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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베리타 산후조리원, 새집증후군처리로 공기질 최상
작성자 김세웅 (ip:)
  • 작성일 2015-06-06 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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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소재 베베리타산후조리원 이경연 원장


[시사브리핑 이흥섭기자]우리가 알고 있는 새집증후군이란 무엇일까?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새로 지은 아파트를 비롯해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새집증후군이란 단어가 다소 생소하게 들렸지만 지금은 전 국민이 그 위험성을 알고 있고, 정부에서도 실내 공기질에 대해 규제에 나선지도 10년을 훌쩍 넘겼다.

통상 새집증후군은 새로 지은 집에 입주했을 때 눈이 따갑거나 공기가 탁한 상황에서 인체가 노출되면 전에 없던 이상 증상들이 몸에 나타나는 것을 통칭하는 것으로 집안의 공기 오염에 의한 반응 중 화학물질에 의한 반응이 그 것이다.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휘발성 화학물질로 이 중 포름알데히드가 대표적인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고. 문제의 포름알데히드는 자극성 냄새를 가진 무색의 기체로 물에 잘 녹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무서운 포름알데히드는 어디서 어떤 경로를 통해 방출될까? 포름알데히드는 일반적으로 건축내, 외장, 가구 및 주방기구를 설치하는 과정과 실내 인테리어 공사에서 주로 쓰이는 스프레이식 페인트에서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돼 짧게는 1~2년 최대 5년 가까이 실내 공기중에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있는 유해 화학물질로 크실렌, 톨루엔, 벤젠, 유기인 및 연소방지제 등이 있고, 이 중 내장제가 특히 문제가 되는데 염화비닐은 천장, 벽, 마루의 쿠션, 시트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새집증후군에 대한 피해 사례도 매년 늘고 있는 형편이다. 지난 2012년 입주한 국회의사당 내 의원회관은 물론 최근 입주를 시작한 세종시 종합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호소하고 있는 증상만 보아도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기존의 알레르기 질환이 악화되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두드러기가 생기는 경우 그리고 눈, 코, 후두 및 기도 점막의 자극에 의한 증상으로 눈이 아프거나 가렵고, 목이 따갑고 쉬거나, 기침을 하는 등의 증상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또한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된 대다수의 사람들이 두통을 호소하거나 쉽게 피로하고 무기력증에 빠지기도 하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고령자의 경우 증상이 더욱 심화되고,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증상이 극도로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에서 보 듯 포름알데히드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공기 중 유해화학물질로부터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의무를 가진 정부 당국은 법적 기준치를 엄밀히 적용해 새로 건축한 아파트와 건축물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인 산후조리원과 유아 및 어린이집, 독서실, 헬스장, 공공시설물 등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계도에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295번지에서 최근 문을 연 ‘베베리타 산후조리원’(원장 이경연)의 경우 새집 증후군이 영, 유아에 미치는 영향과 면역성이 떨어진 산모들이 유해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모들이 몸조리를 할 수 있도록 산후조리원 전체를 약 1달간에 걸쳐 새집증후군 처리 시공을 해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설명)새집증후군처리 공법을 이용해 포름알데히드를 완벽히 처리한 베베리타 산후조리원과 새집증후군시공 전문업체인 (주)클레어에서 발행한 시공확인서


베베리타 산후조리원 이경연 원장은 지난 20여년간 산부인과 실무경험을 가진 전문가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베베리타 산후조리원을 개업한 이 원장은 산모와 영, 유아들의 건강을 위해 실내 인테리어시 사용되는 자재의 선택에서부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시공비를 절감하기 위해 값싼 자재로 산후조리원의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원장의 경우 친환경자재로 알려진 ‘편백나무’를 비롯해 조리원 내부에 들어가는 많은 자재를 친환경자재로 시공하는 열정을 보인 것은 물론 새집증후군 처리업체를 수소문해 베베리타 산후조리원내 전체를 특수공법을 이용한 공사를 한 것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베베리타 산후조리원에 대한 공사를 직접 책임 졌던 새집증후군 전문 처리업체 ㈜클레어 윤성현 대표는 “지금 까지 수많은 공사를 해 왔지만 베베리타 산후조리원 이경연 원장만큼 산모들과 영, 유아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원장을 찾아 볼 수 없었다.”고 말하고 “자신도 이 원장의 직업의식에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새진증후군 처리 공법으로 유해화학물질을 완벽하게 처리한 이경연 원장도 “자신 보다 산모와 갓 태어난 영아들의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했고, 공사비용이 많이 들기는 했지만 고객들에게 정신적 안정과 신체적 안전을 제공할 수 있어 마음이 가볍다”면서 “다른 업소들도 수익을 생각하기보다 고객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업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공사비를 이유로 유해화학물질에 사람들이 노출되고 있는 일부 업소들의 의식 전화의 필요성을 강조해 전문가다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베베리타 산후조리원은 타 조리원과 달리 아빠들을 위한 ‘아빠 아기 목욕시키기’산모족욕‘, ’산모 아이사랑 키우기 교육실‘등 산모와 영, 유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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